I WANT TO BILIEVE...

9년간 짝사랑 했던 사람을 6년만에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다시 만난 기분.

그럼에도 포스팅 하려보니 사진 한장 없어 충격인 그런 기분?
6년간 헤어져 있던 사이에 그 사진을 저장했던 하드를 날린 뒤 맘을 비우고 새로 싸이에 가서 퍼오지 않은 그런 기분? 

나이 먹어도 여전히 무모한 멀더... 사랑스럽다.
8,9 시즌에 비하면 아주 쿨한 닥터 스컬리... 너무나 사랑스럽다. 

8,9 시즌을 기억에서 지우고 우리 새로 시작해요.

극장판 3편 안만드나요? 
난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은데....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진다고 욕먹어도 10시즌이 보고 싶어요. 



- 객관성이라곤 전혀 없는 빠의 감상이니 무시하세요.. OTL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팬이 아니면 애초에 이 영화 보러 오지도 않겠지요.  

by 모아모아티 | 2008/08/18 23:04 |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

잡담.

다크나이트를 아이맥스에서 관람. 
그러나 좀 저질스런 자리.
옆에 애 데리고온 부모가 없었으니 나름 성공인가?

보기전에 상당히 좋은 평을 많이 봐서 약간 기대했는데
기대에 비하면 뭔가 5% 부족한 느낌이었다.
 
너무 기대가 컷나보다. 
왠지 비긴즈 보다도 덜 재밌었던 것 같은 느낌. 

영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라 그랬던 걸까....?

조커가 정말 히스레저인걸까....?
전혀 알아볼수가 없으니 원....


왜 결론은 나지 않고 늘 물음표만 생기는 걸까?

-----------  리뷰들을 보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진지한게 마음에 안들었던것 같다. 
                   좀 더 만화같은 배트맨을 원했던 거다. 팀 버튼의 배트맨같은. 
                      

by 모아모아티 | 2008/08/18 22:54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올림픽에 관한 잡설.

1. 수영에서 금메달이 나오다니~
놀랍다. 역시 오래 살고  볼일이다. 

언젠간 육상에서도 나오겠다. 


2. 올림픽 때문에 정치에 관한 관심이 줄었다. 
현재 스트레스는 덜 받지만 올림픽 끝난 뒤 맞이할 현실이 조금 두렵다. 

3. 중국인은 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보면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13억 인구를 그렇게 쉽게 일반화 할 순 없지만 대체로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럼 한국인은 어떨까? 
생각하기도 싫다.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아.. 그러니 나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지 말아줘. 

 

by 모아모아티 | 2008/08/18 22:50 | 일기는 블로그에 쓰는 중. | 트랙백 | 덧글(0)

사는 이야기.

아침엔 8시 30분 기상.

회사에 간다.

회사에선 일하다 놀다가 일하다 밥먹다가 놀다가 일한다.

회사가 끝나면 집에 와서 시간 때우다 잔다.

그리고 나면 다시 아침..

와........... 재미없어.

글로 써놓으니 참 암울하다.

이렇게 심심할수가..

남다른 점이라면 토요일에도 출근한다는 거 정도?

와.............  슬프다.

토요일에도 출근하면 일요일엔 자기 바쁘다.

그리고 나면 또 월요일.

나의 사소한 행복이나 기쁨들은 다 어디 갔을까?

by 모아모아티 | 2008/07/12 12:14 | 일기는 블로그에 쓰는 중. | 트랙백 | 덧글(2)

쿵푸 팬더

본지 꽤나 오래된 영화지만 생각난 김에 포슷힝~




포스터 지금에서야 찾아보고 대폭소 중.
정말 포스작렬한다.

오랜만에 상쾌하게 본 영화.
주제가도 마음에 들었고 다 보고 나서도 엔딩타이틀 끝까지 보고 나왔다.
아기자기한 부분까지 너무 마음에 들엇다.
디비디는 필히 구매!!

헐리우드에서 만들었지만 쿵푸 영화의 정석을 따라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쿵푸허슬 이래 최고로 맘에 드는 쿵푸 영화임.

by 모아모아티 | 2008/07/12 11: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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